김포 대곶면 가구 제조 공장에 화재 발생

김포소방, 공장 근로자 소화기 이용 초기 진화...인명 및 화재피해 경감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8 11:04
▲김포 대곶북로 가구제조공장 화목보일러 화재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가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김포소방서는 18일 밤 0시17분경 김포시 대곶북로 한 가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장 근로자가 소화기를 이용, 신속히 진화해 대형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장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남, 34세)가 타는 냄새가 나 밖을 보니 공장에서 불길이 올라와 다른 근로자 2명을 깨워 대피시킨 후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했다.

1층 화목난로에서 불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화재는 가구 제조 공장 특성상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A씨의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신고자가 초기진화를 하지 않았다면 화염이 연소 확대돼 자칫 큰 피해로 확대 될 수 있었다”면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