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화합과 교류

인천대국제교류원 차이나프로젝트추진단, 친선축구대회 가져

기사등록 : 2017-05-31 14:1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한국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은 친선 축구대회를 갖고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

31일 인천대국제교류원 차이나프로젝트추진단은 최근 한국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 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축구대회는 인천대 총학생회에서 유학생 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과 친선과 화합을 위한 축구대회 개최 요청으로 추진됐다.

​

인천대 중국유학생회 리우웨이지에 회장은 축구대회가 양 국가 학생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흔쾌히 수락해 이뤄졌다.

​

축구대회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축구장에서 국가별 15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후반 20분씩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인천대 총장을 비롯, 주한중국대사관 노회우 교육서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

주한중국대사관 로회우 중한교육교류담당서기관은 “자신도 지난해부터 중국정부파견을 받아 인천대서 1년간 연구활동을 했던 한국정부초청 장학생이었다며, 인천대는 모교와 다름이 없다”고 했다.

​

이어, “중국과 한국은 뗄 레야 뗄 수도 없는 이웃이다며, 상호이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조속히 정상궤도에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한-중 학생들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경기관람 소감을 밝혔다.

​

조동성 초장도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유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하겠다”며, “학생들의 친교를 통해 한-중 양국 관계의 교류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