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한국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은 친선 축구대회를 갖고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31일 인천대국제교류원 차이나프로젝트추진단은 최근 한국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 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대회는 인천대 총학생회에서 유학생 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과 친선과 화합을 위한 축구대회 개최 요청으로 추진됐다.
인천대 중국유학생회 리우웨이지에 회장은 축구대회가 양 국가 학생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흔쾌히 수락해 이뤄졌다.
축구대회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축구장에서 국가별 15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후반 20분씩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인천대 총장을 비롯, 주한중국대사관 노회우 교육서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주한중국대사관 로회우 중한교육교류담당서기관은 “자신도 지난해부터 중국정부파견을 받아 인천대서 1년간 연구활동을 했던 한국정부초청 장학생이었다며, 인천대는 모교와 다름이 없다”고 했다.
이어, “중국과 한국은 뗄 레야 뗄 수도 없는 이웃이다며, 상호이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조속히 정상궤도에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한-중 학생들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경기관람 소감을 밝혔다.
조동성 초장도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유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하겠다”며, “학생들의 친교를 통해 한-중 양국 관계의 교류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