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지재단, 찾아가는 사회복지 교육 운영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 대상, 사회복지 행정연구회 공동 진행

기사등록 : 2020-10-21 16:5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원들이 인천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분야 공무원들의 ‘복지’를 책임진다.


21일 인천복지재단(대표이사 유해숙)은 복지전달체계 변화에 맞춰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사회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업무소진을 예방하고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능률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먼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인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8일~29일 매주 목요일 인천시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


이달 22일에는 ‘커뮤니티케어와 인복드림’, 29일은 ‘사회적 경제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강연을 마련한다.


앞서, 이달 8일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지역사회통합돌봄 무엇을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첫 번째 교육을 맡았다.


이어, 15일에는 김용득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알아보기’강의를 진행했다.


이달 21일~11월 25일 매주 수요일에는 부평구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시간으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사례관리사 등 15명이 참여한다.


따라서 이달 21일 김진학 한국공공복지연구소 소장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의미와 방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민·관 협력’으로 강의한다.


이어, 28일은 임복희 수원시지역사회복장협의체 팀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활동’, 이충권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복지사각지대와 주민참여형 지역조직’을 주제로 강의한다.


그리고 11월4~11일, 25일 세 번에 걸쳐 시민교육 방법론을 강의하고 11월 18일은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과 인복드림’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수업은 15명이내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량이 증가하고 다양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복지재단은 공무원의 소진해소와 역량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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