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여성회관, 맞춤형 교육기관 우뚝

코로나 시대, 시민편의 개선 비대면 프로그램 발굴 제공

기사등록 : 2020-10-20 17:4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서부여성회관 온라인 수업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서부여성회관(관장 정문원)이 시민편의를 크게 개선해 코로나시대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변모한다.
 

20일 서부여성회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상시운영 가능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해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부여성회관에서는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인천에서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으로 생활체육(수영, 헬스)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시민의 건강권 확보 등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따라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생활체육(수영·헬스) 온라인동영상 강의는 강사와 함께 물속에서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위주로 개발·제작됐다.


강의당 3∼5분정도의 분량으로 다양한 동작 및 수영의 기초지식과 체력운동을 중점으로 구성했다.


동영상은 서부여성회관과 인천시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이달 5일부터 총 3개 어학강좌(중국어 2개, 일본어 1개)를 선정해 온라인교육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온라인교육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 학습효과가 큰 강좌를 선별했다.


온라인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서부여성회관이 재개관하게 되자 오프라인 대면수업으로 전환해 수강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온라인 수업에 대한 수강생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매 수업마다 높은 출석율을 기록하며 대면수업과 다름없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서부여성회관은 내년에도 수강생 수요조사와 강사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강좌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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