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황해평화포럼 국제 학술회 마련

황해평화포럼 출범 두번째, 국내외학자, 전문가, 평화 활동가 참여

기사등록 : 2020-10-13 17:3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황해평화포럼출범 두번째 ‘2020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3일 인천연구원은 이달 20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평화도시 인천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연구원주관으로 인천시와 공동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해 패널과 포럼위원만 회의에 참석하고, 영상중계 및 송출을 통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의 키워드는 ‘황해, 평화, 남북관계 그리고 인천의 역할’이다.


국내외 학자, 전문가, 평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화도시 인천조성과 한반도 평화분위기 확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강연과 함께 오전과 오후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은 코로나이후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동북아 가스 네트워크구축과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와 접경지역 국가간 협력사례를 통해 인천의 역할을 모색하는 2개의 세션이 열린다.


오후는 이용식 원장 개회사와 박남춘 인천시장의 환영사, 서호 통일부차관과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축사,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또, 국내 외신기자와 주요언론사 기자들 간의 황해에서의 평화정착을 위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되는 세션과 구체적인 평화정착방안을 모색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박남춘 시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전할 예정이다.


또, “주어진 여건에서 인천이 평화의 길을 찾고 인천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국제학술의가 인천의 역할과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당부할” 방침이다.


황해평화포럼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로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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