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온라인범죄예방교육 및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한다.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대표 백기훈)은 캠퍼스내 외국학생 및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및 체류질서 확립’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당초,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임성순)협조를 받아 대면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따라 연수경찰서로부터 영상교육자료를 제공받아 비대면 온라인 영상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112 신고방법안내, 보이스피싱 예방법, 성폭력 및 데이트 폭력예방, 유학생체류자격 위반 및 불법취업(체류)사례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앞서,이달 17일 캠퍼스내 화장실에 대한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화장실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연수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캠퍼스폴리스에서는 학생폴리스와 함께 점검조를 구성해 이달 21일부터 11월까지 캠퍼스내 모든 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IGC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체 캠퍼스폴리스’를 출범시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캠퍼스폴리스는 경찰관출신을 캠퍼스보안관으로 채용하고 학생들을 폴리스대원으로 선발했다.
캠퍼스 폴리스는 심야순찰활동을 통해 캠퍼스내 각종사건·사고 및 범죄감시활동을 벌여, 학생안전을 확보하고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등 캠퍼스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