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아동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 토론회 연다.
16일 인천시는 추진하고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이달 19일 ‘시민참여 토론회(온라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아동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원탁 토론회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 토론회로 변경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올해초 완료한 ‘아동친화도 조사’결과에 기초해 선정된 아동친화 6개 영역별주제로 이뤄진다.
아동친화 6개 영역별주제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인천시 아동친화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시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전 신청한 약 120명의 아동, 학부모 및 아동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온라인)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진행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의제 발제 후 학생과 성인들이 골고루 섞여 그룹별로 진단과 미래상 토론, 주제별 정책제안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진숙 市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연구용역으로 진행 중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시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또,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