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 2명 원정도박...경찰 조사 중

인천경찰, A·B씨 필리핀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한 혐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09-15 08:08
▲인천경찰청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이 원정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인천경찰청은 필리핀 원조도박 등 혐의로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청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서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도박으로 쓴 돈이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경찰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도박이 목적이 아니라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며 원정도박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청 관계자는 “A·B씨 혐의가 확인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다른 원정 도박자가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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