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미술관 민화특별전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송암미술관(관장 김장성)은 제9기 송암예술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13일 송암미술관은 이달 16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제9기 송암예술아카데미’를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어해도, 물의 나라를 노닐다’와 연계해 조선시대 서민들이 즐겨 그리고 소장하던 ‘어해도 민화’를 주제로 펼쳐진다.
강좌는 총 8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해도 민화’를 통해 그림에 나타난 각종 물고기의 길상적 의미와 게, 새우 등 갑각류의 상징적 의미를 알려준다.
그리고 인천연안의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과 민화에 표현된 민중들의 염원과 희망을 살펴볼 수 있다.
강좌는 이달 16일에 개강해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시)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