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거주자 온라인 성묘 이용안내

인천가족공원-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온라인 성묘시스템이 해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진다.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인천가족공원은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절마다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던 재외국민들은 국내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조상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게 됐다.
재외국민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할시 해외거주자가 본인의 정보(성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를 기재해 신청 이메일을 시스템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이는 시스템 담당자가 해외거주자에게 온라인 성묘 인터넷 주소를 전송해주는 방식이다.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공되며, 이달 18일까지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시스템에 사전 접수하면 이용 가능하다.
주요기능으로는 고인명을 검색해 고인이 안치돼 있는 사진(봉안함 등)을 선택하고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이 가능하다.
김영분 이사장은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한 인천가족공원의 온라인 성묘 시스템이 명절기간 더욱 간절했을 고향과 조상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도 연휴기간 가족공원 임시폐쇄로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온라인 성묘와 미리성묘를 적극 이용해 감염위험 없이 안전한 추석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