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0+예비 노인세대 대상 온라인 교육

이달 14일 인천 고령사회 대응센터 통해 5개 분야별 진행

기사등록 : 2020-09-10 16:5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집합프로그램 홍보이미지.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대상 제2의 경력개발교육 및 인생재설계교육이 이달 14일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10일 인천시는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 원미정)이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제2의 경력개발교육 및 인생재설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비대면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인천시민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집합프로그램을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50+제2의 경력개발교육은 50+세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50+사회적 경제 시니어창업 지원과정 ▲초등 복지교육 강사양성과정으로, 이달 2일 참여 신청을 완료함에 따라 이달 14일부터 온라인교육시스템(에드위드)을 통해 실시한다.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을 교부받아 실습교육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전문자원봉사활동 및 사회공헌일자리와 연계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받게 된다.


인생재설계교육은 50+세대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쉽고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달 21일 ▲건강분야로 50+건강백세사전, 강좌를 시작해 ▲인문학분야, 50+은퇴 후, 나를 위한 자존감 여행이 강좌가 진행된다.


또, ▲재무분야로 과거는 고금리, 오늘은 저금리, 이제는 지키리(노후 재무설계 4가지 테마)과 ▲웰다잉분야로 아름다운 인생마무리 웰다잉 강좌가 진행된다.


이밖에도▲관계분야로 다 큰 부모와 자녀의 마음연결 대화 등을 포함 5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인생재설계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성용원 市복지국장은 “시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50+세대를 대상으로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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