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과학영재연구소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한기순)는 온라인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1일 인천대학교는 과학영재교육연구소에서 이달 7일부터 실시간 온라인 과학교실 ‘교과 쏙쏙 과학’(쏙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하는 쏙쏙교실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사이사이 과학교실과는 차별화된 ‘실시간 온라인’수업방식이다.
쏙쏙교실은 실제 교과서 속 과학실험을 주제로, 교과의 학습과 더불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따라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과학교과실험의 부재를 직접 해소할 수 있으며, 교과와 연계된 실험활동으로 학습내용을 이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에 나오는 과학실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실시한 상호작용 수업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해진 수업시간에만 실험을 진행하며 단, 각 수업당 인원수는 20명으로 제한돼 있다.
한기순 소장은 “과학교과의 특성상 실험은 학습내용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다”며,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과학선호도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복지사업이다.
2006년부터 인천시전역의 학생을 주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 인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