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제3회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개최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바이오 융합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인천대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이 인천송도에서 열린다.
24일 인천대는 ‘2020바이오인천 글로벌콘퍼런스(Big C 2020)’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바이오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운근 인천대총장 직무대리와 옥우석 연구처장의 축사 및 세계적으로 저명한 김성호 인천대 시니어 특훈교수의 인간유전체연구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이민섭 초빙교수의 코로나바이러스관련 연구현황을 비롯, 인문사회, 교육, 패션, 전기전자, 정보, 기초과학 등의 다양한 학문분야와 바이오를 융합한 27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전면 온라인(인천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 YouTube 채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바이오 융합 포럼은 인천대가 집중연구대학(Focused Research University)으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 중 하나다.
바이오와 다양한 학문분야 간의 새로운 연결점을 발굴해 융합연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인천대관계자는 “이번포럼을 통해 다양한 학문들과 바이오간의 융합에 도전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정상을 선도할 창의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국가 성장동력창출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