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통연수원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여객 및 화물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운수사업법에 따라 여객 및 화물 운수종사자는 무사고, 무벌점 기준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의 보수교육을 필히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방식의 집합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다.
이에 따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는 시민에게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e-러닝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의 4만여명 운수종사자들의 행정처분우려를 해소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된다.
교육대상 운수종사자는 교통연수원홈페이지를 통해 전문강사들로 구성된 5개 과목의 최신강의를 온라인으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쉽게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다음달 2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통연수원 웹사이트(www.int.or.kr)를 통해 일정확인 및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김정범 市택시화물과장은 “이번 온라인교육 전환으로 내원할 필요 없이 편한 시간과 일자에 학습자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운수종사자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