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전도서관, 2020 도서관지혜학교 선정, 한중일 삼국지 문화사 이미지.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마전도서관(관장 강경호)이 다음달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중·일 ‘삼국지’ 문화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문화사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고령화시대 고학력 은퇴인력의 증가로 질 높은 인문교양 학습수요증가로, 이들의 인문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마전도서관은 삼국지박사 이은봉 교수(인천대)와 함께 매주 화요일 9시 30분, 12회차(회당3시간)에 걸쳐 세기의 고전 ‘삼국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경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인문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수준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5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되며, 강좌에 참여하는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등록부 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등을 철처히 시행한다.
‘2020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590-2831)로 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