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포용 관련 인포그래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시민 누구나 디지털교육을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종합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격차 심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역량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소로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생활SOC의 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역량 센터’ 58개를 운영하며,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따라, 일부 교육장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디지털 기초, 생활, 중급과정이 있으며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예방·참여 교육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장마다 교육강사 2명과 교육을 보조하는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할 예정이며, 수강생, 교육강사 및 서포터즈를 이달 2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www.디지털포용.kr) 또는 1588-2670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웹페이지·전화신청모두 가능하고 ▲강사 및 서포터즈는 웹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장별 일정 및 교육과정 등 상세한 내용을 이달 31일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市정보화담당관은 “디지털역량센터교육을 통해 인천시민누구나 차별과 배제 없이 디지털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