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농업기술센터, 어린이농부체험교실운영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는 다음달부터 어린이농부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7일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 인식계기마련을 위한 어린이농부체험교실을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 수, 목 12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인천관내 유아시설 및 유치원(만 5세이상)으로 이달 19일부터 인천시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린이농부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농업 농촌의 이해를 돕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정서안정 및 치유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녹색식물교육, 시설견학 및 농업체험교육으로 이뤄지며, 실내식물 관찰, 미니텃밭 만들기, 수확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박준상 소장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농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아 자연을 느끼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을 제공하고자 추진했으며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힐링하는 시간과 마음의 치유를 하는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