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통합일자리사업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상반기 통합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자 참여자를 모집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도서지역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정주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통합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소득증대 일자리사업을 비롯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6개 분야 일자리에 관내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통합 일자리사업은 실제 거주하는 주민과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 지역 제한, 연령제한, 재산상한선 기준을 마련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1일 4~6시간 근무하며 월 40~100여만원의 임금지급과 4대 보험 혹은 산재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저소득주민소득증대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기간은 2017년 2월1일부터 14일까지다.
여타 사업도 순차적으로 모집 예정이로 주민등록 관할 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워크넷 온라인을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소득창출로 자립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