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한기순)는 생활과학교실, 올해 두 번째 사이사이 과학교실을 개설한다.
10일 인천대학교는 과학영재교육연구소에서 이달 17일부터 온라인 생활과학교실 사이(버)사이(언스)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와는 차별화된 ‘스포츠, 아트, 자연, 편리’의 4가지 테마와, 각 테마별 활동 가능한 주제를 각자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직접 선택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과학체험 부재를 해소하고자, ‘언제’ ‘어디서든’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달 모집한 사이사이 과학교실 첫 번째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료됐다.
두 번째 사이사이 과학교실은 기존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각 가정에서 신기한 과학키트와 재료를 가지고 실험해볼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기순 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첫 번째 사이사이 과학교실 모집에서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 복권위원회가 협력하는 과학기술분야의 교육복지사업이다.
아울러 2006년부터 인천시 전 지역의 학생을 주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인천 홈페이지(http://www.scienceinch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835-4977)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