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8일부터 15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에 나선다.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학교 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잇따르면서 8일부터 15일까지 ‘개학 기 학교급식소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서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수거 검사를 병행,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학교 급식소 138개소와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40개소 등 178개소다. 점검 사항은 급식 납품 지연으로 인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및 용수 관리 등이다.
또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현장지도 등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 검사는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등 6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안전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