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천호 강화군수(왼쪽)가 학교 관계자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고교 3학년 개학을 하루 앞둔 19일 관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방역 망을 점검했다.
이날 유천호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방역 준비상황 및 유사시 선별 진료소 연계 등 핫라인 구축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점검한 학교에 마스크 각 1,000매씩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유 군수는 “세 차례나 연기됐던 개학이 내일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마스크 상시 착용, 상호 접촉 최소화 등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 보건소도 각 학교를 돌며 방역에 매진하는 등 소독약품을 일제 배부했으며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초등학생 전원에게 수제 면 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강화고등 관계자는 “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학교 관계자 전원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