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저소득층 약 11만 가구, 소비쿠폰 611억원 규모

기사등록 : 2020-04-05 17:06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시청 청사전경

 

(뉴스통신= 기자) 인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저소득층 약 11만 가구, 소비쿠폰 611억원규모
인천시는 저소득층 약 11만 가구에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 611억원을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9만가구와 차상위계층 2만가구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 계층인 ∆생계․의료수급자, ∆생활시설수급자, ∆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자로서 지원액은 수급자격별 가구규모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지원방법은 지자체 중 9개 군·구는 인천e음 카드로 지급하고 동구는 자체 지역사랑상품권‘동구사랑상품권’(종이류)을 지급한다. 
시는 노령층 등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신용카드사용이 가능한 인천 모든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기명 선불충전식’형태의 인천e음카드를 지급해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고 한다는 방침이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SSM, 차량 및 대형가전제품 유통점,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종에는 인천e음 이용을 제한 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지급일은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 및 시민편의를 위해 이달 13일부터 분산 배부할 계획이다.
대상자별 지급 시기는 우편과 유선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며 군·구 기초생활보장 담당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남춘 시장은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 카드로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이 저소득층의 삶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 매출향상에도 기여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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