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농촌체험마을의 보험가입비와 사무장인건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계획은 농촌을 찾는 관광객 증가 추세에 따라 체험객의 안전, 시설물의 보호와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효율적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은 농촌체험마을은 도시민에게 지역특색에 맞는 체험 및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도농교류활성화와 농가소득향상에 중요한역할하는 관광기반이다.
농촌체험마을 보험가입비는 체험활동의 안전성강화를 위한 안전보험비와 소유시설물 보호 차원의 화재보험비를 포함하며, 사무장인건비는 농촌체험마을의 사무관리에 대해 지원한다.
이번 사무장인건비지원 사업으로 강화군에 소재한 도래미 마을을 비롯한 총 7개소의 사무장의 인건비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험마을 사무장은 체험, 홍보, 운영 등에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도시민의 다양한 농촌체험활동기회와 농촌 관광객유입을 유도한다.
시는 총 사업비 9700만원을 투입, 안전보험은 개소당 100만원 이내, 화재보험은 5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사무장인건비는 월 180만원 이내 올해 최저시급기준에 맞춰 지급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농촌관광콘텐츠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 다양한 홍보 등으로 농촌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농촌마을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