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시 26일, 27일 현황

누계 917명, 시내주요환승역 8개소 열화상감지기 설치운영
축산물영업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3월말, 어업인집합교육 5월 잠정연기

기사등록 : 2020-02-27 15:4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시내 주요환승역 열화상 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6일 기준 코로나-19 인천지역 현황 및 27일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26일 오후 4시 현재 인천시 격리자는 총 172명, 확진자 2명, 확진자(총 1261명)의 접촉자 121명, 자가격리 대상자는 16명이며, 누계 인원은 917명이다.


인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요환승 지하철역에 열화상 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현재, 인천지역 시내주요환승역 8개소(주안역, 검암역, 인천시청역, 계양역, 부평역, 부평구청역, 원인제역, 테크노파크역)에 열화상감지기를 설치해 발열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는 다음달 2일부터 예정된 집합교육 일정을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5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도서·벽지 취약어촌지역에 어업용기자재를 점검 및 수리하는 이동수리소사업은 어업인의 만족도가 높고 정상운영을 요구하는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정상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축산물영업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을 다음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인천e음의 캐시백을 최대 10%로 상향조정한다.


특히, 3월 2일부터는 선학경기장주차장내 2개소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해내차 안에서 접수부터 검체 채취까지 이뤄지는 안심진료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한 방역차량 3대외에 군구보유 7대, 지역축협 공동방제단 6대가 추가 투입돼 총 16대의 가축방역차량을 동원 소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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