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해설사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17일 인천시는 인천방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주소가 인천시인 시민으로, 인천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과 정확한 언어구사능력을 갖추고 지속 활동가능한 사람이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청(관광진흥과)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지원신청서 및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신규양성교육대상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100시간의 교육과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요강은 인천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관광진흥과(032-440-4104)로 문의하면 된다.
홍창호 市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인천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市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자원봉사의지와 관광서비스마인드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