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본부-미추홀구, 사회 안전망 구축

복지위기가구 발굴시스템 골-KEEPER 참여협약

기사등록 : 2020-02-13 16:12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미추홀구와 사회안전망 구축협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영길)과 미추홀구와 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13일 인천상수도본부는 미추홀구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인 ‘골-KEEPER’참여를 위하여 미추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KEEPER는 미추홀구에서 시행하는 新사회적 위험증가에 따른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책에 따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운영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부수도사업소 수도검침담당자 36명은 장기체납자 및 0톤 수용가 등 숨어 있는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자발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수도검침담당자는 3개월 이상 수도요금체납 및 수도사용량이 없는 취약세대 등을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미추홀구에는 3개월 이상 체납된 수용가가 4500여 가구, 장기 수도사용량이 없는 수용가는 150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들 수용가에 대한 위기가정 발굴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한 골목골목 행복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중부수도사업소 검침담당자는 “이번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목복지에 앞장서는 검침담당자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길 본부장은 “미추홀구와 손잡고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워터그리드 구축일환으로 시행하는 원격검침을 확대해 사회안전망과 접목하는 상수도선진화 사업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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