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소년시설 안전관리실태 감찰 착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문화의집, 유스호스텔, 야영장 대상

기사등록 : 2020-01-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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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청북도가 청소년수련시설 43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감찰에 나선다.


15일부터 2월15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감찰 대상 시설은 청소년수련관 6곳, 청소년수련원 18곳, 문화의집 14곳, 유스호스텔 4곳, 야영장 1곳 등이다.


이번 감찰은 행정안전부가 청소년수련시설 14곳을 표본 사전 감찰한 결과 화재안전관리 소홀 등 일부 운영자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것.


도는 전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해 자체안전점검 및 지도 관리, 안전 관리자 배치 및 교육이행 등 시설물 안전관리 이행실태, 배상보험 가입여부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등 8개 시설을 특정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감찰함으로써 시설운영자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개선 노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안석영 재난안전실장은 ”위험요인들이 많이 해소됐지만 시설물 노후화, 시설 운영자 안전 불감증 등의 문제가 여전하다“며 ”감찰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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