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흉기로 여친 찌른 50대 ‘구속영장’

영월경찰, A씨 여친이 이별 요구하자 화 참지 못해 범행 저질러

기사등록 : 2020-01-11 16:13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영월경찰서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홧김에 여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이별을 요구하는 여친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A씨(57세)를 검거,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월서에 따르면 A씨는 10일 오후 10시쯤 교제 중이던 사이인 B씨(51세, 여) 차안에서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후 119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찔렀다’고 신고를 했고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이별을 요구해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영월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