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시비 붙은 남성 집단 폭행 ‘사망‘

광진경찰, A씨 등 3명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기사등록 : 2020-01-09 14:21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광진경찰서 전경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한사람을 집단 폭행, 숨지게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을 집단 폭행한 A씨 등 3명을 검거,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광진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1일 새벽 3시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클럽에서 피해자와 시비가 붙자 밖으로 끌고나와 폭행,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20대로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한 유단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광진구 한 클럽에서 20대 청년이 폭행으로 숨졌다’는 글이 게시됐다.


글 내용은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는 것으로 현재 2만7000명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광진서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