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경찰서 전경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한사람을 집단 폭행, 숨지게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을 집단 폭행한 A씨 등 3명을 검거,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광진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1일 새벽 3시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클럽에서 피해자와 시비가 붙자 밖으로 끌고나와 폭행,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20대로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한 유단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광진구 한 클럽에서 20대 청년이 폭행으로 숨졌다’는 글이 게시됐다.
글 내용은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는 것으로 현재 2만7000명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광진서 관계자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