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역량 높여주는 취업마일리지 프로그램

인하대 취업마일리지, 취업역량 도우미역할 톡톡

기사등록 : 2019-12-19 16:4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학생들이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취업역량을 높여주는 인하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장학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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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취업마일리지’가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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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마일리지’는 교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마일리지를 주고 높은 점수를 쌓은 이들을 뽑아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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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학생들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교내 취업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활용토록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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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열리는 영어면접특강과 취업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자소서‧면접 프로그램 등 1년간 7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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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과정은 캠프, 중소‧중견 외국계기업프로그램, 박람회‧멘토링, 스터디‧동아리, 상담, 특강, 공채대비 프로그램으로, 1, 2학기와 방학, 대기업공채가 진행되는 시기로 나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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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교 취업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참가여부를 확인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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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취업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알려 줄뿐만 아니라 최신정보와 취업동향을 전하고 맞춤상담 등을 진행해 취업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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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25)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은 “취업 컨설턴트와의 상담으로 진로와 직무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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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업마일리지 제도덕분에 1년 동안 취업역량을 키운 것에 더해 장학금까지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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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여학생은 197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인상담,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인하 취업시리즈 오픈특강, 직무박람회 등 모두 69개 프로그램에서 이 제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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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참여 학생 중 마일리지 누적점수가 높은 우수학생 8명을 뽑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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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학생과 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오준근(25)이 최우수상, 사학과 박종택(25), 건축학과 권재민(25), 기계공학과 손정모(24), 정진상(26), 전자공학과 조해연(22),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민준(23)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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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희 인하인재개발원장은 “마일리지 제도덕분에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취업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며 “1, 2학년부터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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