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사업단, 우즈벡 식품전시회 참가

중앙아시아 K-Food바람 불어넣고, 인천식품업체알려

기사등록 : 2019-12-17 16:5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하대 GTEP사업단이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2019 Food Week’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중소식품업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하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학생들이 중앙아시아에 K-Food바람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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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하대는 GTEP(G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단 학생13명이 최근 인천지역 대학최초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9 Food We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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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사업단과 인천중소식품업체 5곳은 2019 Food Week(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상담부스를 설치, 현지바이어에게 우리나라 식품을 알리고 약8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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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해양생물연구, 대형조류와 미세조류를 생산·가공하는 전문기업 ‘해원바이오테크’, 건강한 해초사용으로 불포화지방산 EPA가 풍부한 김을 판매하는 ‘송화푸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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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사업단은 지역중소업체들의 중앙아시아 지역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즈벡 타슈켄트 인하대(IUT)와 여러 박람회에 참여해 수출상담 운영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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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5월에도 인천 중소업체 7곳과 함께 우즈벡에서 열린 ‘Beauty Expo Uzbekistan 2019’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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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여 신현덕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현지바이어는 물론 노르웨이, 폴란드 등 유럽바이어들의 수출 상담이 많았다”며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K-Food의 유럽진출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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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GTEP사업단 단장은 “올해부터 두 차례 이상 중앙아시아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현지판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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