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을 빛낸 주역들 한자리에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 개최, 인천인 대상시상

기사등록 : 2019-12-10 16:16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시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올해 인천을 빛낸 각계각층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교류의 밤을 가졌다.  

10일 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황규철)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인천인들과 함께 ‘2019년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출신 개그맨 장용의 사회로 올해 인천을 빛내고 가치를 높인 인천인 대상 시상식과 참석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019 올해의 인천인 대상에는 축구선수 이강인, 영화감독 이병헌,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됐다.

인천의 아들 이강인(18)축구선수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실력을 키웠고,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활약 중이다.

특히, 올해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남자선수 최초로 FIFA 골든볼을 수상해 인천을 빛냈다.

이병헌(39) 영화감독은 인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영화 써니’, ‘타짜’, ‘스물등 주요 작품을 남겼다.

특히, 올해 1600만 관객영화 극한직업등 다수의 흥행영화를 원도심인 배다리, 숭의동부터 송도국제도시까지 인천전역에서 촬영해 인천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올해 인천시와 함께 전국최초 닥터-카를 도입해 중증외상환자 발생시 전문의료진이 사고현장으로 출동해 사망률감소는 물론 장애최소화에 기여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 인천을 빛낸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면서, “인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인천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인천사람인 것이 자랑스러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주관 황규철 회장은 하나 된 애향심이 인천의 경쟁력이며, 인천시와 함께 시민의 역량과 슬기를 모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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