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등사 등 강화군 탐방 무료 운영

기사등록 : 2017-04-30 10:52 뉴스통신TV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인천시가 전등사 등 강화군 일대 탐방 참가자를 5월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의 두 번째 탐방으로 오는 5월27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은 문학산을 중심으로 미추홀로부터 출발한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인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


4월22일 중구 개항장 일대 답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9월 발행한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들을 3개 권역(중, 동구권, 부평, 남동, 연수구권, 강화, 옹진군권)으로 나눠 지역별, 주제별로 답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여섯 번째 탐방일인 5월27일에는 강화군 전등사를 비롯해 초지진, 고려 왕릉, 등을 답사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각 권역별 탐방 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여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문화 탐방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이며 1회 35명을 5월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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