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들이 모래사장에 고립된 차량을 구조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소방관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고립된 4명을 긴급 구조, 인명피해를 막았다.
인천공항소방서는 1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A씨(남, 39세) 등 일행 4명이 탑승한 카니발 차량은 겨울바다 해돋이를 보기위해 여행을 왔다가 한파 때문에 차안에서 해돋이를 보고자 차량을 모래사장으로 이동했다.
꽁꽁 언 바다일지라도 염분 때문에 모래까지 얼어붙지 않아 차량이 모래사장에 고립됐고 밀물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119에 신고해 용유펌프차 등이 출동, 로프로 차량을 견인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