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청북도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도는 2018년 년 중소기업육성자금 2,550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150억원 증액된 규모로 내년 1월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특히 내년에는 청년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창업 2년에서 창업 3년 이내로 확대하며 자금 접수 방법도 인터넷 신청을 추가해 기업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은 총 6개 자금으로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지원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1,000억원(10억원 이내,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아울러 생산 및 판매활동 등 운전자금 지원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880억원(5억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 명절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300억원(3억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또 벤처‧지식서비스산업 지원 자금 150억원(5억원 이내, 2년 거치 3년 상환), 고용창출기업 지원 자금 200억원(5억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과 청년창업자금 20억원(5천만원 이내, 1년 거치 4년 상환)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661개 업체에 2,543억원을 지원했으며 수시로 대내외 경제 상황을 감안, 중국 사드피해 수출기업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30억원, 추석명절 대비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 추가 지원, 고용창출기업특별지원자금을 200억원까지 지원했다.
이와 관련 충청북도 관계는 “앞으로도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역경제 발전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