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소방서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직원들에 대한 신체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화소방서는 각종 재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심장질환을 예방, 행복한 가정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자 직원 신체관리 프로젝트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한국인 사망원인의 2위인 심혈관 질환이 40대 이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가 하면 남성 발병률이 여성보다 4배정도 높고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평소 건강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급식소 운영 개선을 위한 직원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60% 정도가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지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일하고 싶은 직장을 구현하고자 체계적인 신체관리 프로젝트에 첫 발을 디뎠다.
프로그램은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식단 구성 및 제공, 소방공무원 체력관리 시간을 활용한 매월 1회 이상 단체등산 활동,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개인건강상태 관리 요령 교육, 전 직원 개인별 건강관리 카드 작성, 담당부서의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 등으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 유형민 강화소방서장은 “직원들의 건강은 바로 깅화군민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심장질환 예방 등 건강한 신체 관리를 통해 강화군민들의 안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