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건설기획단 운영
(뉴스통신=양성현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내년 1월2일부터 32일간 ‘건설기획단‘을 운영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 소규모 편익 건설 사업을 2월 발주, 농번기로 인한 사업지연 및 주민불편 등이 가중되는 문제를 크게 해소한다.
2018년도 건설기획단 운영계획은 강화군 시설(토목)직 공무원 7개 반 33명이 참여해 건설사업 167건, 86억2천9백만 원에 대해 자체 측량,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건설기획단을 통해 7억1천6백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편익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5년간(2013~2017년) 719건 약 417억 원에 대한 자체설계 결과 약 3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 관계자는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내년 2월 중 공사를 발주해 5~6월 중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이월사업 및 동절기 사업 최소화로 예산 절감 및 견실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정책에 부응한 예산균형집행의 효율적 운영은 물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사업에 조기에 착수해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