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선정회의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올해 제3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중구소재 ‘(주)한사랑 식판선생님’ 등 10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7일 인천시는 올해 3차로 신규 지정된 10개기업을 포함해 (예비)사회적기업은 168개(예비 65, 인증 103)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지정된 10개 기업은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모집공고기간 중 신청·접수한 총 15개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검토 및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유형은 일자리제공형 4개, 지역사회공헌형 4개, 기타형 2개 기업이며, 사업분야로는 제조, 환경, 청소, 문화·예술 및 기타 등이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기간 동안에 언제든지 인증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관계자는 “내년에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확대·발굴을 위해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사업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