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섭 기자
톰 매카써(Tom MacArthu) 미 하원의원(왼쪽방문, )가운데 김진용 청장
(뉴스통신= 기자)미연방 Tom MacArthur 하원의원(2선/공화/뉴저지)인 부인(Debbie) 및 Ryan Camey 하원의장 비서실장 과 함께 20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방문한다.
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외교부에서 주관하는 美의원교류사업일환으로 5박 6일간 방문이 추진됐으며, 15일입국했다.
특히, Tom MacArthur의원은 지난 美 대선기간 Trump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개인적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또, Ryan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와 폭넓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인사다.
한편, 톰 메카시 하원의원은 美 하원 코카스 회원이며, 한국계 자녀 2명을 입양한 인연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일행은 인천경제청 김진용 청장을 접견하고 홍보관을 들러 IFEZ 조성상황을 견학하고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 브리핑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