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진로활동동아리-드림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한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잭트는 꿈을 이루고 싶은 고등학생들이 모여 최종 진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년간 최종목표와 관련된 작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다.
센터는 작년 한해 총 10개 진로동아리 120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 직업에 대한 현장직업체험, 진로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 개인별 진로역량 향상에 도움을 줬으며 학교생활기록부 등재를 통해 참가 청소년 개개인들의 성취감과 만족도 수준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 당 2명이상 최대 15명 이내일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호텔조리사, 방송연출가, 인테리어설계사 등 동아리별 목표 직업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또 원활한 학교생활기록부 등재를 위해 3월초 필히 학교 자율동아리로 등록 후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약 1년간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인 멘토링, 진로특강, 현장직업체험, 각종 진로정보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희망 동아리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제반서류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3월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진로센터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이승한 진로상담본부장은 “고등학교 시기 진로동아리활동은 학생 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진로결정수준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며 “단선적 진로활동을 탈피한 창의적 진로탐색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