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의적 역량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총력

기사등록 : 2017-02-12 15:21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대전시가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진로탐색, 체험 29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3년(6학기)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 실험, 실습 등 학생 참여 형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제도다.


시는 지난해 시교육청과 자유학기제 체험 처와 중학교 수요조사 및 프로그램 매칭으로 중학생 눈높이에 맞는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 38개를 개발해 471회를 운영했다.


또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강사인력풀 102명을 구성, 지원했으며 47개 중학교에서 2,765명(53%)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매우만족’ 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따라서 올해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우수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적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자유학기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29개 개발프로그램을 자유학기 전산망에 등록해 자유학기제 시행 88개 중학교에서 원하는 체험처와 프로그램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진로탐색, 체험 강사인력풀 107명을 구성하고 각 분야별 특강을 원하는 학교에 출강해 지원하며 학생 진로교육 등 폭넓은 식견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꿈 , 끼 팍팍지원단’을 운영,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수준 높은 진로 체험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시복 정책기획관은 “올해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각 실, 국, 사업소 및 출자, 출연기관이 체험처로 적극 참여하고 기관별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 교육기부문화 정착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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