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문학관에서 활동할 문학관해설사를 모집한다.
한국근대문학관 문학관해설사는 우리 근대문학을 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국내 유일의 근대문학 전문 해설사이다.
문학관해설사는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 해설을 담당하며 관람 안내 등 문학관 내 각종 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일수는 평일과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주 1~2일이며 하루 활동비로 43,000원을 지급한다.
문학관해설사 하루 활동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2017년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10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로만 받는다.
서류 심사와 면접(23일)을 거쳐 최종 선정자 발표는 28일 이뤄지며 3월7일과 8일, 10일(09:00~16:30)에 걸쳐 이뤄지는 3일간의 해설사 전문교육을 모두 수강할 수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인천문화재단이나 한국근대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학관해설사는 3년 만에 모집하는 것으로 근대문학 해설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고 현재 활동하시는 분들과 해설을 받는 각계각층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