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 수료식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2016학년도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대는 과학영재교육원 2016학년도 수료식이 9일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교육원 수료생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291명으로 초등과정 73명(심화과정 31명, 사사 42명) 중등과정 218명(심화 105명, 심화융합 81명, 사사 32명) 이다.
중등심화융합과정의 박준형(총장상, 진산중), 박효열(시장상, 불로중), 최현서(시의회의장상, 초은중) 김종헌(이사장상, 연성중) 군 등이 주요기관장 상을 수상했다.
박인호 원장은 수료식 축사를 통해 “세계는 이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과학인재 확보가 그 무엇보다도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을 통해 인천지역 교육환경의 개선은 물론 인천지역에서 세계적인 과학자 그리고 노벨 과학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설립된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은 초대 박인호 원장 취임 이후 전국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평가에서 16회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고 5,000여명의 수료생을 우수 학교에 진학시키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초, 중등 봄 학기, 중등 여름학기 집중교육, 중등 여름캠프, 제주 자연체험학습, 초, 중등 가을학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