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치안기술, 인천 송도 컨벤시아 집결

이달 21일 4일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 2026-10-08 11:1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홍보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내 최대규모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최신 치안·안전기술 무대가 송도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8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또,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치안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태계를 견인한다.

이번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행사장에는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따라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해 첨단 개인장비·대테러 장비, 과학적 범죄수사·감식 장비, 고성능 교통장비 등이 전시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현재 주소를 증명한다.

그리고, 전시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전문 컨퍼런스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돕고, 참관객을 위한 현장체험 행사가 어우러져 산업계와 대중이 함께 호흡하는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마이스(MICE)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대한민국 치안산업의 기술적 성취와 비전을 한눈에 조명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중심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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