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정치권과 한마음으로 대곡동~불로지구, 감정IC 등 광역교통망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검단구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검단구 대곡동~불로지구 감정IC 등 광역교통망이 정치권과 한마음으로 개통된다.
6일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인천도시공사(iH)시행 북측간선 및 광역도로(대곡동~불로지구 및 감정 IC일원) 임시사용 개시를 앞두고 최근 합동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되는 도로 현장점검에는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명주 시의원, 이현주·이향미·나선희 구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구의원들과 집행부가 한마음이돼 굳건한 협력체계를 보여준 것으로, 참석자들은 도로상태와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차질없는 개통을 당부했다.
임시 개통되는 세부노선은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0.98km) ▲시계~대곡동 구간 연결도로(0.76km) ▲감정IC 입체화 접속램프(1.2km) 구간이다.
이 가운데 시계~대곡동 구간과 감정IC 구간은 상·하행 각 1차로씩 통행이 이뤄질 예정이며, 인천도시공사는 임시개통 기간동안 현장관리와 민원전담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검단구는 이와 함께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진중인 ‘금곡동~대곡동간 도로’도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계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지역사회가 함께 뜻모아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한 덕분에 구민들의 오랜숙원이었던 도로임시개통을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가 추진중인 금곡동~대곡동간 도로개설 등 남은 연계교통망 사업들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