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교통공사, 정책소통 토론회.(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정책 소통 토론으로 머리를 맞댔다.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주제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방향 모색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정책소통토론으로 머리맞댔다.
3일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시의회에서 지난 2일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현황 및 선제적 대응방안’ 정책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소통 토론회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시의회 6개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로 매년 정책대안 토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어,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패널로는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단순 법적기준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예측과 AI 스마트환기 및 공기정화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마련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