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포스터.(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도서관이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8일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직대 신승배)은 인천성평등도서관이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음달 3일 제17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여성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되며, 홍미영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초청 강연자인 홍미영 위원장은 인천시 민선 5·6기 부평구청장과 한국여성의정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오랜기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여성운동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나라의 선거사례를 통해 여성의 정치참여과정을 살펴보고,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한 여성 대표성 확대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신승배 대표이사 직대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이번 강연이 여성의 주도적인 사회참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권리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성평등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 무료 강연으로 진행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2일(수)까지 포스터의 '참여신청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