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예비)사회적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
14일 인천시는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대표 및 회계담당자, 군·구 업무담당자들 대상으로 13일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창출활성화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재정운영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프로세스(교부-집행-정산) 이해와 실무 오류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발생시 내려지는 형사·행정처벌 사례와 무혐의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동안 인천시는 정기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사전예방중심교육을 병행, 재정지원사업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관내사업장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지속적 실시하고, 고용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