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 의제토론회 포스터.(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기념해 학계‧현장‧의회‧행정 전문가들과 양성평등논의를 갖는다.
14일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직대 신승배)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이달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따른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실효성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한다.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되는 토론회는 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성평등한 인천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중앙),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현장), 이연주 인천시의회 의원(제도).
그리고, 최정은 인천시 여성정책과 과장(행정)으로,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신승배 대표이사 직대는 “이번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