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찬식 기자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한전 맨홀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붕괴, 50대 작업자가 매몰돼 숨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6일 새벽 3시 38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안동포 사거리 맨홀 내부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시설공사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토사가 붕괴되면서 A씨(남)가 매몰됐다.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매몰 현장에서 작업자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소방 관계자는 "인원 14명과 장비 4대가 동원, 구조 작업을 벌였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